교외 가족농장 ‘인기’
현대백화점은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가족농장 이용자 신청을 받은 지 하루 만에 200팀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경기 의왕시 청계동 ‘그린프렌즈 가족농장’에서 한 가족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