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 가족농장 ‘인기’ 입력2020.04.26 18:05 수정2020.04.27 01:4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가족농장 이용자 신청을 받은 지 하루 만에 200팀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경기 의왕시 청계동 ‘그린프렌즈 가족농장’에서 한 가족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무관중 패션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자 무(無)관중 온라인 패션쇼가 나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경기도주식회사와 손잡고 관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202... 2 “사은품으로 양파 드려요”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사은품으로 전남 무안 양파를 주는 행사를 6일부터 한다. 이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보여주면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무안... 3 5060 엄지족 잡은 현대H몰 쿠팡, 11번가, G마켓…. 온라인으로 쇼핑 ‘좀’ 해봤다는 사람들 휴대폰에 깔려 있는 앱이다. 쇼핑몰 앱은 자주 사는 상품이나 취향에 따라 연령대별 선호도가 갈린다. 현대H몰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