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손보설계사 자격시험 재개 신경훈 기자 입력2020.04.26 17:48 수정2020.04.27 01:5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으로 2개월 넘게 중단됐던 생명·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지난 주말 재개됐다. 26일 서울 정릉동 서경대 운동장에서 응시자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설계사 시험 최초로 야외에서 치러졌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외에서 치른 보험설계사 시험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한동안 중단되었던 보험설계사 시험이 지난 주말 재개됐다. 생명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은 전국 9개 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25~26일 양일 간 실... 2 보험업계 해외진출 성과 가시화 ...작년 해외점포 순익 3배로 늘어 해외로 나가면 힘을 못 쓰던 한국 보험회사들이 달라졌다. 지난해 국내 보험업계가 해외 점포에서 거둔 순이익이 1년 전의 세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0개 보험사가 운영하는 해외... 3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25일 재개…야외서 시험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이 재개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시험은 야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