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재개한 토익시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6 18:17 수정2020.04.27 01:0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9일부터 중단됐던 토익(TOEIC) 시험이 두 달여 만에 재개됐다. 26일 서울 행촌동 대신고의 토익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입장하기 전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성희 회장 "전문대서 석사 따는 '마이스터大'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64·사진)은 요즘 마음이 무겁다. 지난 1월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해 정부가 작년 말 내놓은 ‘전문대 혁신방안’을 추... 2 서울대MBA, 고려대 꺾고 8년 만에 1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국내 300대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전국 MBA(경영전문대학원) 평가’에서 서울대 MBA가 올해 처음 1위를 차지했다. 올해 8년째를 맞이한 ‘전국... 3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을지대 국내 대학 첫 개설 을지대가 교육부 승인을 받아 보건의료와 빅데이터가 결합한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를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을지대는 2021학년도부터 30명 규모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