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무슬림 ‘라마단’ 시작…마스크 쓰고, 거리두고 기도 입력2020.04.26 17:46 수정2020.07.25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무슬림들이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2m 간격을 유지한 채 기도하고 있다. 전 세계 16억 명에 이르는 무슬림들은 전날부터 이슬람교 최대 행사인 라마단에 돌입했다. 앞으로 한 달간 해가 있을 때는 금식하고, 해가 떨어지면 함께 모여 기도한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긴 왜 더 비싸?"…스타벅스, 커피값 다르게 받는다 '파격' 2 [속보] 하마스, 예정대로 4차 인질석방 시작 3 "자위하는 남성, 벌금 1만달러"…美서 발의된 황당한 법안,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