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총동창회장에 윤용택 회장 입력2020.04.26 18:36 수정2020.04.27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제37대 총동창회장으로 윤용택 센트리온홀딩스 회장(사진)이 재선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윤 회장은 지난 2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린 ‘2020년 제36대 성균관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시대, MBA에 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행히 저는 MBA 과정에서 배운 ‘위기 관리’와 ‘비즈니스 운영’ 수업 덕분... 2 성균관대 SKK GSB, 英 FT 선정 9년연속 '한국 1위 MBA'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의 글로벌 MBA 평가에서 성균관대의 SKK GSB(원장 이재하)가 2020년 한국 1위, 아시아 13위, 세계 54위 주간 MBA로 선정됐다. SKK GSB는 2012년부터 9년... 3 조희대 前 대법관, 성대 석좌교수 임용 지난 3일 퇴임한 조희대 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3기·사진)이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후배 법조인을 양성한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조 전 대법관은 지난 4일자로 로스쿨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