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된 주말…등산객 몰린 북한산 입력2020.04.26 17:33 수정2020.04.27 02:0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낮추기로 한 뒤 첫 휴일인 26일 전국 관광지는 봄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이라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았다. 북한산 백운대는 이날 등산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화된 '거리두기' 일주일…정부 "방역관리 통제력 회복 추세" 2 지자체 "포괄 지방채 허용해야"…정부와 코로나지원금 갈등 불붙어 3 대학 중간고사·성적 평가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