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명품관은 귀중품을 보관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금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서는 156년 역사의 프랑스 금고 브랜드 ‘피셔 앤 보셰'가 12cm 두께의 문과 2단 시건장치를 갖춘 강철 소재의 프리미엄 금고를 선보인다. 색상은 블랙, 레드, 브라운 등 3가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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