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국내 애슬레저 시장 선도…세련된 디자인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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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애슬레저룩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지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안다르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다. 요가복,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유수의 요가 및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르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매출 약 8억9000만원으로 시작해 2016년 약 68억원, 2017년 약 180억원, 2018년 약 400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200%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
창업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안다르는 국내 애슬레저 패션 브랜드로서 한국 패션산업 및 패션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강남 스튜디오 필라테스 개점으로 안다르만의 건강한 라이프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하며, 제품뿐 아니라 애슬레저 문화까지 선도하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품질의 제품 개발은 물론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 여성 의료진에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를 기부했다.
안다르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다. 요가복,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유수의 요가 및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르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매출 약 8억9000만원으로 시작해 2016년 약 68억원, 2017년 약 180억원, 2018년 약 400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200%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
창업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안다르는 국내 애슬레저 패션 브랜드로서 한국 패션산업 및 패션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강남 스튜디오 필라테스 개점으로 안다르만의 건강한 라이프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하며, 제품뿐 아니라 애슬레저 문화까지 선도하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품질의 제품 개발은 물론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 여성 의료진에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