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유산균, 1일 권장소비량 최대치 100CPU 보장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는 “여에스더 유산균은 고객들과 에스더포뮬러가 10년간 쌓아온 믿음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보여주신 신뢰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에스더포뮬러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유산균, 1일 권장소비량 최대치 100CPU 보장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850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여에스더 유산균은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자 서울대 의대 출신의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가 균종에 대한 검증부터 제조사 선정, 유통과정 결정에 직접 참여해 출시한 제품이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유산균 하루 권장소비량 최대치인 100CPU를 유통기간 끝까지 보장한다.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배송의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이뤄진다.

방송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여에스더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의 경영자다. ‘의사경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