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예다함상조, 정도·투명경영 큰 호응…6개銀과 지급보증계약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The-K예다함상조가 업계 최초로 4년 지속 상조부문 1위에 올랐다.

The-K예다함상조, 정도·투명경영 큰 호응…6개銀과 지급보증계약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 기업인 Brand Keys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 평가지수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로열티와 전환의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예다함은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의도 등 다섯 가지 항목 모두에서 조사대상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다함은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상조업계 최대 규모의 자본금인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자본금 ‘500억원’은 상조업계 중 최대 규모이자 현 법정기준 금액의 30배를 넘는 수치다.

예다함은 현재 업계 최다 제1금융권 6개 은행(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제를 바탕으로 2중 안전망을 구축해 소비자의 납입금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한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3회째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