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7 11:05 수정2020.04.27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른쪽부터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협회장), 성 장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주요 조선사·기자재업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겨울왕국2' 엘사 그려진 벽걸이 무풍에어컨 한정판매 삼성전자는 27일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에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020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모델명 AR07T9170HC... 2 유명희, 필리핀·호주와 원격회의…입국제한 완화 요청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 필리핀, 호주 통상장관과 잇달아 원격회의를 갖고 입국제한 완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유 본부장은 필리핀 라몬 로페즈 통상산업부 ... 3 30년 넘은 노후항만 재생 나선다…부두·방파제 등 개축 해양수산부는 오래되고 기능이 약화한 항만시설의 기능을 향상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노후항만 재생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어진 지 30년 이상이 돼 태풍과 높은 파랑 등으로 외형이 손상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