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등 영유아식에서 성인영양식으로 확대
매일유업 관계자는 “중국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성인영양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지난해 7조원에 달했다”며 “기존 영유아식 중심의 수출 전략을 성인영양식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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