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 진료·간호 중 감염 의료진 총 7명" 입력2020.04.27 14:20 수정2020.04.27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의료진 확진 명지병원, 격리병동 전수검사 44명 음성"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격리병동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 2 가면 쓴 이스타항공 노조 "부당한 정리해고 당장 중단하라" 국내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경영진의 대대적인 정리해고 구조조정 계획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으로의 인수합병을 앞두고 전체 직원 중 20%가 넘는 직원을 정리해고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3 '1인 3매' 시작…식약처, 마스크 1088만장 오늘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일 3매' 구매 첫날인 27일 공적 판매처에 마스크를 공급한다. 식약처는 27일 전국 공적 판매처에 마스크 1087만5000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국 765만장, 농협하나로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