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31번 환자 퇴원 늦어진 건 회복세에도 바이러스 검출때문" 입력2020.04.27 14:26 수정2020.04.27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동물실험 돌입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을 시작했다. 당초 예상했던 일정보다 3주 빠르다. 신라젠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을 캐나다에서 2... 2 코로나19에도 실적 선방한 금융주 '급등'…외인·기관 쓸어담아 금융주(株)가 1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은 영향을 받아 급등 중이다.27일 오후 2시12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14% 가까이 오르고 있다. 신한지주는 10% 급등 중이고, KB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9%, 6% 오르고... 3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 진료·간호 중 감염 의료진 총 7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