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체확진자 중 감염경로불분명 비율 9.6%…대부분 대구경북" 입력2020.04.27 14:42 수정2020.04.27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월 말까지 일본 못간다…日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입국 규제를 연장한다. 일본 정부는 27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 코로나 사태 속 한일 협력…한국인 18명 日전세기로 귀국 우리 국민 18명이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국제 공조가 시작되는 모양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3 스포츠 이벤트 줄취소에…생맥주 10억달러어치 썩어간다 생맥주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내 봉쇄조치로 술집과 음식점이 문닫으면서 맥주가 남아돌고 있다. 환경 문제 때문에 함부로 폐기할 수도 없다.26일(현지시간) 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