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 "남북 공동 유해발굴사업 계속 이어가야" 입력2020.04.27 15:10 수정2020.04.27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지지율 6주 연속 상승…오거돈 성추문에도 부·울·경 9.1%P↑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상승해 1년 6개월만에 60%선을 돌파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plus... 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3.7%…코로나19 수습 기대감 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1년 6개월 만에 60%선을 다시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수습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20~2... 3 [종합] 靑 "재난지원금, 추경 통과되면 내달 13일 지급 준비" 청와대는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다음 달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민석 청와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