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산 자연석 밀반출 시도 일당 잇따라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존자원으로 지정된 제주 자연석을 다른 지방으로 밀반출하려 한 일당이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산 자연석 밀반출 시도 일당 잇따라 적발
    제주해양경찰서는 27일 대형 자연석과 석부작을 화물차에 싣고 다른 지방으로 몰래 반출하려 한 혐의(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위반)로 조경업자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1.2∼1.6m의 자연석 2점을 목포행 화물선을 통해 다른 지방으로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이외에도 이달 17일 오후 4시 12분께 60∼80㎝의 자연석 9점을 다른 지방으로 반출하려 한 혐의로 자영업자 C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 보존자원 관리 조례는 제주 자연석을 가장 긴 직선 길이가 10cm 이상인 자연 상태의 암석으로 규정해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나래 前매니저 "난 美 영주권자, 경찰조사 다 받았다"

      방송인 박나래와 법적 분쟁 중인 전 매니저 A씨가 경찰 조사 중 미국에 갔고, 이로 인해 조사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A씨는 14일 한경닷컴에 "난 미국 영주권자"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미...

    2. 2

      "과탐 2개 보고 손해봤다"…내년에도 '사탐런' 이어질 듯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한 자연계 응시생의 절반 이상이 대입 정시모집 지원에서 불리함을 느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 진학사가 자연계 수험생 9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3. 3

      "尹,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특검이 사형 구형한 3가지 이유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기까지는 내부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 내부에서는 당초 무기징역 의견도 상당했으나, 최종적으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기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