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텔레그렘 n번방 재발방지법 우선 처리키로 입력2020.04.27 16:42 수정2020.04.27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투신한 '박사방' 유료회원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완료 경찰이 성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채팅방인 '박사방'을 이용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달 투신한 40대 남성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완료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해당 휴대전화의 포렌식 작업을 끝냈... 2 김아중, n번방 사건에 충격…"아동 성착취 용납하지 않습니다" 캠페인 앞장 배우 김아중이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앞장선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김아중이 '우리는 아동 성착취를 용납하지 않습니다'에 참여해 피해 아동 보호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 3 'n번방 입장료' 모네로 국내서 퇴출 수순…빗썸 "다크코인 2종 투자유의종목 지정"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코리아가 일명 ‘n번방 사건’ 거래에 활용된 모네로 등 ‘다크코인(익명성을 띠는 암호화폐)’ 2종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빗썸코리아는 지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