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반려견 헌혈문화 확산 2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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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지난해 9~12월 1차 행사를 했고 2차 캠페인 기간은 5~10월이다. 현대차는 의료인력을 확대해 헌혈카 운영 횟수를 늘리고 대기시간을 30분으로 줄이기로 했다. 헌혈을 하려면 반려견 나이가 2∼8세, 체중 25㎏ 이상 대형견이어야 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