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배달앱, 월거래액 25배↑ 입력2020.04.27 17:37 수정2020.04.28 01:0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위메프가 운영하는 배달 앱 ‘위메프오’는 출시 1년 만에 월 거래액이 25배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점 업체 수도 2만여 곳으로 늘었다. 지역 가게를 비롯해 교촌치킨, 굽네치킨, KFC, 7번가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가 입점했다. 초기 강남·서초구에 그쳤던 서비스 지역은 전국으로 확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바게뜨 '펭수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는 27일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협업한 한정판 신제품 ‘자이언트 펭수 케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펭수의 얼굴을 케이크로 표현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케이크 시트에 초... 2 던킨 '켈로그 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은 다음달부터 매달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의 도넛은 글로벌 식품기업 켈로그와 협업한 ‘켈로그 도넛’이다. 콘푸로스트, 코... 3 도미노, 30주년 '토핑 탑텐 피자' 도미노피자가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가장 인기 많았던 10가지 토핑을 한 판에 담은 ‘토핑 탑 텐 피자’를 27일 출시했다. 비프스테이크, 카망베르 크림치즈, 통새우, 모차렐라, 포테이토, 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