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원…고용지원금 신청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7 17:57 수정2020.04.28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사업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정부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돼 30일 이상 무급휴직에 들어가는 근로자에게 3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급휴직 신속 지원' 내일부터 시행…32만명에 최대 150만원 지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한 정부의 대규모 '고용안정 패키지'가 곧 시행된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고용안정 패키지의 '무급... 2 '무급휴직 신속 지원' 내일 시행…32만명에 최대 150만원씩 사업주 신청받아 노동자에 직접 지급…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대상 고용보험 미가입 무급휴직자는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수급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해 정부가 내놓은... 3 대리기사·학습지 교사 등 93만명에 150만원 준다 정부가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영세자영업자 93만 명에 대해 1인당 월 50만원씩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