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코로나 함께 극복" 회사 근처 식당 先결제 어때요 입력2020.04.27 17:43 수정2020.04.28 00: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한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착한 선(先)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한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음식점이나 카페에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해두고 나중에 이용하는 것이다. 지난 24일 신한은행 직원들이 서울 남대문 지역의 한 가게에서 식사한 뒤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덜 내려가고, 배당수익 얻고, 회복도 빠른 '3박자 매력' 미국 배당주에 관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폭락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이 대규모로 빠져나갔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 2 "1등은 다르네"…신한금융, 코로나19에도 성장세 지속 신한금융지주가 올 1분기(1~3월) 리딩뱅크 자리를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예상을 웃도는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서 2위 KB금융그룹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신한금융은 1분기 9324... 3 신한은행 '우리동네 소상공인 응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22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기념행사를 열었다. 영업점 밖의 디지털 전광판과 앱 등을 통해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