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진흥원, 우수기업에 대출 우대 입력2020.04.27 18:18 수정2020.04.28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로봇사업화전담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우수한 로봇기업과 협동로봇을 활용하는 기업에 3년간 300억원 규모의 대출 우대 지원을 한다. 기업당 최대 10억원, 은행 산출 금리에서 1.5%포인트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뉴딜에 철강업 포함"…중앙정부에 지원 호소한 포항 27일 경북 포항시 호동 포항철강산업단지에는 공장 매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세계 철강 경기 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면서 경영난에 내몰린 철강 업체가 하나둘씩 문을... 2 포항 "한국판 뉴딜에 철강 포함을" 27일 경북 포항시 호동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는 공장 매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세계 철강경기 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면서 경영난에 내몰린 철강 업체들이 매물로 ... 3 미래車 부품·항공산업·의료기기…경남도, 내달 기업유치 본격 재개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기업 유치 활동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는 다음달 친환경 미래자동차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 활동을 펼치고 상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