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코로나 취약계층 비상식량세트 지원 신경훈 기자 입력2020.04.28 12:59 수정2020.04.28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28일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적십자 서울지사에서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포장 작업을 벌였다. 3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과 적십자 직원들이 서울 시내 재난취약계층 899가구에 전달할 비상식량을 포장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업대란 '약한고리'부터 때렸다…3월 근로자수 22만5000명 감소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22만5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자 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를 처음 작성한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 [속보] '코로나 쇼크' 3월 근로자수 22만5000명 줄어…집계 후 첫 감소 지난 3월 근로자 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5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 3 K뷰티 대표주자 실적 '명암'…C쇼크 완충재 유무가 갈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덮친 1분기 K뷰티 대표주자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고가 화장품 브랜드의 주요 채널인 면세점과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이 코로나19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