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의기억연대 신임 이사장에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기억연대 신임 이사장에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지난 27일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부터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한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정책분과 위원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보건복지부 성평등 자문위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운영위원, 일본군위안부 연구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이 21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 및 당선으로 공석이 되면서 이뤄졌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특정 프레임을 씌워 왜곡하거나 공격하는 세력에 맞서 진지하게 대응하고, 더 많은 연구자·활동가를 배출해 고(故) 김복동, 길원옥을 비롯한 피해 당사자·인권 운동가들이 남긴 뜻을 깊이 새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도피 논란' 김경 귀국…수사 본격화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사진)에 대해 11일 강제 수사에 나섰다. 미국 도피 논란을 빚은 김 시의원은 이날 귀국 직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9일 강 의원과 김병기 의원 간 녹취록 공개로 의혹이 불거진 지 13일 만에 처음으로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16분께 검은색 패딩과 모자 차림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입국과 동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천공항 도착 직후 휴대폰을 압수했다. 이어 김 시의원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미국 도피 논란이 거세지자 최근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사실을 인정했다. 자술서에는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 전 보좌관의 트렁크에 1억원을 실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진술은 김 시의원에게 돈을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한다. 다만 공천 헌금을 받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된 남 전 보좌관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

    2. 2

      [속보] 경찰, 김경 휴대폰 압수…오늘 밤 조사 방침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