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해변 부분 개방…일광욕은 금지 입력2020.04.28 17:09 수정2020.07.27 00:00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인 본디비치에서 서퍼들이 28일 해변에 설치된 진입로를 따라 바다로 들어서고 있다.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번주부터 주중에 한해 해상 스포츠를 허가했다. 일광욕 등 해변 활동은 여전히 금지하며, 주말엔 해변 자체를 폐쇄한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린 무역전쟁 원하지 않아"…인도는 오히려 관세 인하 2 윤여정 비하했던 트랜스젠더 배우…과거 발언 '뒤늦게 사과' 3 "미국산 주스 마시지 말자"…분노의 '불매 운동'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