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소아암 어린이 지원 입력2020.04.28 17:24 수정2020.04.29 00: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에너지(사장 정기섭·사진)는 28일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는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 나눔기금을 활용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금까지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2억1000만원을 후원해 총 1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 치료비 5000만원 전달 포스코에너지(사장 정기섭·사진)는 28일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 2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 상업운전 시작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4일 포스코로부터 20만㎘ 용량의 광양LNG터미널 5호기(사진) 탱크를 인도받아 터미널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에너지는 현재... 3 한화생명, 소아암 환자에 마스크 지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사진)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3200여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한화생명은 임직원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