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일자리 중개 '라라잡'…스트롱벤처스 등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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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일자리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라잡은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라라잡은 지난해 6월 정식 출범한 이후 스타트업과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사무보조, 행사 스태프 등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인력을 빠르게 연결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자 모집과 근로계약, 급여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라라잡은 지난해 6월 정식 출범한 이후 스타트업과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사무보조, 행사 스태프 등 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인력을 빠르게 연결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자 모집과 근로계약, 급여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