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포·경, 여행지원 프로젝트 입력2020.04.28 17:52 수정2020.04.29 01: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포항·경주시는 2억원을 들여 해오름권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해오름권역 여행업체가 두 개 도시 이상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면 상품당 100만원, 관광객 모집 실적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세 도시는 2016년 인구 200만 명 메가시티 건설을 목표로 동해안 해오름동맹을 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공공건축가 22명 위촉 경남 창원시는 지역 건축 및 도시공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공공건축가 22명을 위촉했다. 공공건축가는 건축사 18명, 대학교수 3명, 기술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출신 13명과 여성 6명 등 지... 2 부산시 해양모빌리티 특구 의견 수렴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관련한 계획안 열람과 의견 수렴을 28일부터 시작한다. 부산 해양모빌리티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레저용 유인 멀티콥터 ... 3 "한국판 뉴딜에 철강업 포함"…중앙정부에 지원 호소한 포항 27일 경북 포항시 호동 포항철강산업단지에는 공장 매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세계 철강 경기 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면서 경영난에 내몰린 철강 업체가 하나둘씩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