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모빌리티 특구 의견 수렴 입력2020.04.28 17:52 수정2020.04.29 01: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관련한 계획안 열람과 의견 수렴을 28일부터 시작한다. 부산 해양모빌리티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레저용 유인 멀티콥터 실용화 등 두 개 사업이다. 시는 다음달 14일 공청회를 열어 계획을 보완한 뒤 중기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공공건축가 22명 위촉 경남 창원시는 지역 건축 및 도시공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공공건축가 22명을 위촉했다. 공공건축가는 건축사 18명, 대학교수 3명, 기술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출신 13명과 여성 6명 등 지... 2 울·포·경, 여행지원 프로젝트 울산·포항·경주시는 2억원을 들여 해오름권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해오름권역 여행업체가 두 개 도시 이상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면 상품당 100만원, 관광객 모집 ... 3 부산시정 공백…시험대 오른 변성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중도 사퇴로 시정을 이어받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첫 외부행사로 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부산 경제 회생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나섰다. 변 권한대행은 보궐선거가 예정된 내년 4월 7일까지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