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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중공업 노사,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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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중공업 노사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기로 했다.

    S&T중공업 노사는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직원 1인당 10만원의 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5월 연휴 기간 중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했다고 29일 밝혔다.

    S&T중공업 노사가 구입하기로 한 창원사랑상품권은 직원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이 되고, 이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 지역의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돕겠다는 취지다.

    윤정민 S&T중공업 노동조합지회장은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큰 뜻에 노사가 의견을 같이하고 실천한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며 “다 같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T중공업 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화상카메라로 회사 출입 인원은 예외없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손소독제와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해 회사 곳곳에 비치하고 개인용 마스크를 구입해 나눠주는 등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의 해외 방문시 직원 격리, 매일 사내 방역 실시, 사내식당 식사 중 거리두기, 사내 단체 및 동아리 활동 자제 등 노사가 함께 철저한 감염예방 활동을 실천한 결과, 지금까지 단 1명의 코로나19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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