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한은과 '잔돈 입금' 협약 입력2020.04.29 17:28 수정2020.04.30 01: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현대백화점과 편의점 이마트24, 미니스톱은 지난 28일 한국은행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는 소비자가 백화점이나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산 뒤 남은 거스름돈(1만원 미만)을 소비자의 은행 계좌에 입금해주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거스름돈, 계좌로 입금해 준다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뒤 남은 거스름돈을 계좌로 곧바로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8~9월 시작된다. 연간 600억원이 들어가는 현금 유통·발행 비용을 상당 부분 줄이는 효과가 기대... 2 동원그룹,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동원그룹이 2020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4주 동안 인턴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을 검증한 뒤 채용한다. 동원산업, 동원F&B 등 7개 계열사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영업, 생산... 3 GS25, 무농약 영유아간식 판매 편의점 GS25가 영유아 식품 기업 아이배냇의 간식 제품 ‘곡물친구 블루베리’와 ‘곡물친구 딸기’를 다음달 1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한다.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한 현미, 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