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구호반은 현장응급치료실을 설치·운영하며 환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장비지원반은 현장 수색과 복구를 돕는다.
또 팀별로 협상 보상, 외국인 근로자 지원, 유가족 지원, 장례 대책, 자원봉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곧바로 가동해 신속한 사고 현장 대응과 수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32분께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오후 7시 30분 현재 36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