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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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량이 건물 2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9일 화재 현장 건물배치도를 통해 오후 8시40분 현재 38명의 사망자를 발견했고, 이 가운데 18명을 건물 2층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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