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병원 교수가 환자 치료·사망 장면 유튜브 올려 논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국대 충주병원, 해당 교수 진료 중단 조치…"진상 조사 착수"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교수가 환자의 사망 장면 등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병원 교수가 환자 치료·사망 장면 유튜브 올려 논란
    건국대 충주병원은 29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응급의학과 A 교수의 진료행위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 병원 등에 따르면 A 교수는 지난달 28일 '응급실 브이로그'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환자들의 치료 장면과 숨지는 장면 등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모자이크가 돼 있었지만, 환자들의 신체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A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영상을 최근 삭제했다.

    A 교수는 "학습 목적으로 영상을 올렸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국대 충주병원 관계자는 "영상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윤리위원회를 열었다"며 "A 교수를 상대로 진상 조사를 한 뒤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2. 2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3. 3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