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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참여 7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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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차단에 동참한 의료인력 누적 3천729명 달해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참여 7천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인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국민 7천여명이 참여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6일 시작한 '덕분에 챌린지'에 이날까지 6천914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릴레이를 이어나갈 참여자 3명을 추가로 지정한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주요 기관장 및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다.

    중대본은 '덕분에 챌린지' 참여를 고취하고자 이날부터 캠페인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디자인 사용 규정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모두에 공개한다.

    국민 누구나 덕분에 챌린지를 상징하는 배지를 제작하는 등 관련 이미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배지 디자인 등을 활용해 SNS 등에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는 감염 위험 속에서도 환자 치료를 먼저 생각하고 헌신해 주시는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9일 0시까지 총 3천729명의 의료인력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파견돼 환자의 진단과 치료 등에 힘써왔다.

    이 중 3천22명이 대구·경북에서 활동했다.

    의사 1천197명, 간호인력 1천439명, 임상병리사·방사선사·요양보호사가 386명이다.

    이와 함께 중대본은 지자체와 함께 내달 5일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3천915개 유흥시설, 3천995개 요양시설, 2천118개 PC방 등 총 2만3천574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54개를 행정지도 했다.

    그간 중대본은 긴급재난문자 44회, TV 자막방송 3회, SNS 홍보 등을 통해 ▲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 자제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시 집에서 휴식 ▲ 2m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안내해왔다.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참여 7천명 육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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