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족의 휴일 나들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30 15:22 수정2020.04.30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종로구 삼청동의 한 돌담길을 따라 엄마오리와 새끼오리들이 줄지어 걸어 가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맞아 나들이객도 증가…정부 "가장 큰 위험은 안일함" 주말을 맞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자 외출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1시 기준으로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2500여명이 입장했다. 충북 제천 월악... 2 고궁으로 쇼핑센터로…설 연휴 도심도 나들이 인파로 활기 사건팀 =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서울 도심 곳곳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서울은 구름이 많은 날씨였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10도를 웃돌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외출하기 좋은 날... 3 포근한 겨울…강원도 등 전국 스키장·썰매장은 '북적' 수산물·동백 축제장에 인파 몰려…놀이공원, 성탄절 분위기 물씬 12월 세 번째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도 영상 8∼15도까지 올라가 비교적 포근하고 나들이하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