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족의 휴일 나들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30 15:22 수정2020.04.30 19: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후 종로구 삼청동의 한 돌담길을 따라 엄마오리와 새끼오리들이 줄지어 걸어 가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말 맞아 나들이객도 증가…정부 "가장 큰 위험은 안일함" 2 고궁으로 쇼핑센터로…설 연휴 도심도 나들이 인파로 활기 3 포근한 겨울…강원도 등 전국 스키장·썰매장은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