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에서 한 신도가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에서 한 신도가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있다.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을 외신기자가 취재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을 외신기자가 취재하고 있다.



















신도들이 ‘사회적 거리유지’를 지키며 합장하고 있다.
신도들이 ‘사회적 거리유지’를 지키며 합장하고 있다.



















조계사 관계자들이 연등에 발원문을 달고 있다.
조계사 관계자들이 연등에 발원문을 달고 있다.


















불교 신도가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불교 신도가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