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코로나 극복 성금 전달 입력2020.05.01 02:56 수정2020.05.01 02:5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배구연맹(KOVO)과 프로배구 남녀 6개 구단은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사랑의열매 사옥에서 이번 시즌 상금인 총 4억원(우리카드 1억2000만원, 대한항공 7000만원, 현대캐피탈 3000만원, 여자부 현대건설 1억원, GS칼텍스 5000만원, 흥국생명 3000만원) 중 1억4000만원을 남녀부 1, 2, 3위 팀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측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가르드 ECB 총재 "올해 유로존 경제 5~12% 위축"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12% 위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라가르드 총재는 30일 독일 프랑크... 2 코로나19 집단면역 조사한다…대구·경북 별도 시행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국내 전파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인구면역도' 조사를 국민영양조사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에서는 면역도 검사가 별도 시행될 ... 3 협회·학회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면 관광기금 30억 융자 받는다 올해부터 업종별 협회·학회가 국제회의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 최대 30억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을 제공한다. 협회·학회가 국제회의기획사(PCO)와 공동으로 국제회의를 유치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