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는 중국 공장 입력2020.04.30 17:13 수정2020.07.29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9일 중국 허베이성 한단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유모차를 조립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멈춰섰던 중국 공장의 생산이 최근 재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중국 수출기업들은 글로벌 수요가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넘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미국에게 넘겨줄 것이며, 다만 미군이 주둔할 필요는&nbs... 2 콜롬비아 대통령 "코카인이 위스키보다 나쁠 것 없어"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코카인은 위스키보다 나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중계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 3 [속보] 英, 기준금리 연 4.5%…3개월 만에 0.25%p 추가 인하 6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4.50%로 0.25%포인트 내렸다.영국의 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3개월 만이다.이번에 결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