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랑상품권 판매처 확대 입력2020.04.30 18:18 수정2020.05.01 02:2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17개 관내 새마을금고와 누비전 판매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경남은행과 농협은 물론 17개 새마을금고 본점 소속 48개 지점에서도 누비전 구매와 환전을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누비전 90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엑스코 "공공기관 실내 채용시험 돕겠다"…대관료 70% 낮춰 대구엑스코(대표 서장은·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채용시험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들을 위해 대관료를 50~70% 낮추기로 했다. 엑스코 관계자는 “컨... 2 부산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8일 마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지원금의 신청 마감을 5월 8일로 앞당긴다. 당초 마감일은 6월 5일이었으나 접수 건수가 이미 목표치의 97%(18만1000건)에 달해 6월까지... 3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캐시백 혜택 확 줄였다 부산시가 1일부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캐시백 한도금액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캐시백 요율을 10%에서 6%로 낮춘다. 오는 6월 말까지 캐시백 한도와 요율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던 부산시가 이를 어겼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