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8일 마감 입력2020.04.30 18:20 수정2020.05.01 02:2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지원금의 신청 마감을 5월 8일로 앞당긴다. 당초 마감일은 6월 5일이었으나 접수 건수가 이미 목표치의 97%(18만1000건)에 달해 6월까지 접수 기한을 유지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엑스코 "공공기관 실내 채용시험 돕겠다"…대관료 70% 낮춰 대구엑스코(대표 서장은·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채용시험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들을 위해 대관료를 50~70% 낮추기로 했다. 엑스코 관계자는 “컨... 2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캐시백 혜택 확 줄였다 부산시가 1일부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캐시백 한도금액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캐시백 요율을 10%에서 6%로 낮춘다. 오는 6월 말까지 캐시백 한도와 요율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던 부산시가 이를 어겼다는 지적이... 3 모태펀드 통해 부·울·경 스타트업 氣 살린다 부산과 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방자치단체들이 한국모태펀드를 활용해 창업 및 신생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 10곳이 민간과 공동 출자한 벤처펀드 운용을 통해서다. 부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