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령 풀어라"…美 무장 시위대 주의회 점거 입력2020.05.01 17:49 수정2020.05.31 00:30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동화기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그레첸 위트머 미국 미시간주 주지사 사무실을 에워싼 채 대치하고 있다. 700명 규모의 시위대는 이날 주의회 의사당 건물을 점거하고 코로나19 비상사태 및 자택대피 명령의 연장 철회, 경제활동 재개 등을 촉구했다. 미시간주에선 총기 면허 소지자의 총기 휴대가 불법이 아니어서 경찰은 즉각 체포하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2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3 [포토] 한자리에 모인 ‘트럼프 2기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