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당선” 대북 전단 입력2020.05.01 17:51 수정2020.05.02 00:4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인권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군 교산리에서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되다’라는 제목의 대북 전단 50만 장을 풍선에 실어 북한에 날려보내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당 지지율 19%…출범 후 처음 20% 깨져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지난 2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2 美·日 말 아꼈지만…대만 정보기관 "北 김정은 와병 확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두고 주요국 정상들이 관련 첩보에 대한 말을 아끼는 가운데 대만에선 김 위원장이 와병중이라는 정보기관의 보고가 나왔다. 1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추궈정 대만 국가안전국장... 3 '탈북 국회의원' 지성호 "김정은 사망 99% 확신" 지성호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워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다. 탈북민 출신의 인권운동가로 활동한 지 당선인은 이 같은 내부 소식통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지 당선인은 지난 30일 언론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