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일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베이징 자금성 관람이 3개월여 만에 허용되자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자금성 안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 기업인의 중국 입국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 통로’ 제도도 이날부터 상하이시 랴오닝성 등 5개 지역에 우선 도입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