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계룡시에 15년 만의 브랜드 아파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이달 충남 계룡시 대실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계룡시에서 15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이자 대실지구 첫 민간분양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883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KTX 계룡역이 가깝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다.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를 걸어서 갈 수 있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계룡중·고도 멀지 않다.
모델하우스는 계룡시 금암동 146의 1에 마련됐다.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6일 1순위 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2022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KTX 계룡역이 가깝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다.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를 걸어서 갈 수 있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계룡중·고도 멀지 않다.
모델하우스는 계룡시 금암동 146의 1에 마련됐다.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6일 1순위 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2022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