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타인 차량 운전시간만큼만 보험료 납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목! 이 상품 - 현대해상 '하이카 타임쉐어 자동차보험'
    타인 차량 운전시간만큼만 보험료 납입
    현대해상은 타인 소유 자동차나 렌터카를 잠시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하이카 타임쉐어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최소 6시간부터 최대 240시간까지 원하는 기간을 정해 스마트폰 앱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운전자가 가입한 즉시 보장이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동차보험의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원데이(1일용) 자동차보험’은 하루 전까지 미리 신청해야 했다.

    나욱채 현대해상 자동차상품파트장은 “차량 소유에서 차량 공유로 바뀌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업계 최초로 예정된 운전시간을 설정하고 미리 가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임현우 기자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평일 아침 8시 <모닝루틴>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경제신문을 쉽게 읽어드립니다!

    ADVERTISEMENT

    1. 1

      문계화 컨설턴트 "사람 돕기 좋아하는 성격…보험과 시너지 효과 내죠"

      “봉사와 보험 영업은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꾸준히 봉사활동과 컨설턴트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를 도우며 함께 살아가...

    2. 2

      윤서현 컨설턴트 "고아원서 멘토 역할 15년, 긍정 에너지 전하고파"

      3년 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회공헌상을 받는 윤서현 컨설턴트(30). 그에게 나눔의 첫 기억은 중학생 시절에 찾은 고아원에서의 멘토 역할이었다. 대단한 포부는 없었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실망할 아이들이 떠올랐을...

    3. 3

      김순애 컨설턴트 "도움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야죠"

      김순애 컨설턴트(53)의 나눔 인생은 20년 전 삼성생명을 만나며 시작됐다. 당시 수녀원의 직원이 고객이었는데, 고객에게 마음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봉사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그러다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