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광화문 광장 분수서 물놀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03 16:08 수정2020.05.03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금연휴 나흘째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에 뛰어든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놀이 귓병·결막염 주의…"귀 후비거나 눈 만지지 말아야" "외이도 안쪽 피부 자극은 금물…입구 부분만 스킨으로 청소""결막염은 바이러스로 전파…냉찜질·인공눈물이 증상 완화 도움"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귓병이나... 2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2일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대구 36도, 대전과 광주 35도, 서울 34도, 부산 32도를 기록하는 등 수은주가 치솟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이날 서울 뚝섬 한강공... 3 발에 착 감기는 아쿠아슈즈…맨발만큼 편하네 물놀이를 갈 때 아쿠아슈즈는 꼭 챙겨야 한다. 고운 모래가 깔린 해안가라 하더라도 맨발로 다니면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계곡이나 바닷가 등 여러 장소에서 물놀이 할 때 두루 신기 좋은 것이 아쿠아슈즈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