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청와대 "김정은, 수술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간단한 시술 받았을 가능성도 없다'
    [속보] 청와대 "김정은, 수술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 일각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를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일부 보도에서 걸음걸이가 달라졌다거나 수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면서 "수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단한 시술 가능성도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렇다"고 확답했다.

    그는 "저희가 밝힌 부분은 특이사항이 없다던 지난번과 동일하다"며 "수술을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를 판단하는 근거는 있지만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술 때문에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는데, 정보기관에서 판단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발표할만한 내용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정은 대역설에 사망설까지…통일부, 北 관련 오보 집계

      통일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주요 지도층 인사의 사망설 오보를 집계했다.국회 외교통일위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북한 주요 인사 사망설 등 오보 현황'에 따르면 ...

    2. 2

      20일 만에 모습 드러낸 北 김정은 의도는…남측 떠보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공개활동을 재개한 사실이 2일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그의 건강 이상설은 불식됐다. 그가 공개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20일...

    3. 3

      트럼프 "김정은 건강하게 돌아와 기쁘다"…WP "김정은 코로나 피해 있었던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만에 공개 석상에 등장한데 대해 "건강하게 돌아와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은의 5월1일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사진이 북한 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