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남 신안군 '관광 인프라' 자랑할만하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벤더 정원…亞최대 백사장…해상보행교
    전남 신안군의 반월도와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등 지역 관광자원의 인프라가 대폭 개선된다.

    신안군은 이달 중 안좌면 두리마을과 반월도를 잇는 해상보행교를 개통하고, 모실길(둘레길)도 완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길이 300m, 너비 3.6m의 해상보행교는 사람만 왕래할 수 있는 아치형 다리다.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큰 배들이 지나가면 보행교가 열릴 수 있도록 지었다. 교량을 개통하면 반월도와 박지도를 잇는 총 길이 4.2㎞의 모실길도 완성된다.

    반월도와 박지도는 보라색을 주제로 꾸민 섬들이다. 반월도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수국 군락이 마을 곳곳마다 줄지어 있다. 마을의 집 지붕과 마을버스까지 보라색으로 칠했다. 박지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벤더 정원이 조성됐다.

    백사장 길이만 12㎞로 ‘아시아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대광해수욕장에서는 매년 봄 튤립축제를 열고 있다. 병어 민어 등 먹거리와 갯벌·승마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부해 사계절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시종 충북지사 "접근성·인프라·지질구조…충북, 방사광가속기 최적 입지"

      “우리는 11년간 절치부심해왔다. 활용 산업의 집적도나 지질적 기반, 연구개발 여건 등을 감안하면 방사광가속기 설치의 최적지는 충북이다.”이시종 충북지사(사진)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2. 2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된다

      지난 2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신입직원 채용시험이 치러졌다. 응시생들의 책상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 있다. 이날 시험에는 1100여 명이 응시했다.  ...

    3. 3

      '착한 임대인' 부산에 가장 많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가 부산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전국 광역지자체의 전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